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 개정 교육과정/수학과/고등학교/적분과 통계 (문단 편집) == 이전 교육과정과의 비교 == "모비율 추정"이란 개념이 추가되었는데 본래 해당 개념은 [[6차 교육과정]]까지 수학I에 있다가 [[7차 교육과정]]에서는 수학I에서 탈락한 대신, 당시 [[미분과 적분(7차)|미분과 적분]] 및 [[7차 교육과정/수학과/고등학교/이산수학|이산수학]]과 함께 3대 수리 가형의 심화 선택 과목 중 하나였던 [[확률과 통계(7차)|확률과 통계]]에 포함되는 내용이었다. 하지만 당시 선택 과목 '확률과 통계'의 수능에서의 선택률은 전체 수리 가형 응시자의 3%가 채 안되는 수준이었으므로 모비율의 추정은 문이과 및 예체능을 막론하고 7차 교육과정 이후로 고등학교 수학을 배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생소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. 이당시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배웠으며 수리 나형 범위에 포함되던 [[미적분과 통계 기본]]에는 모비율의 추정은 나오지 않으므로 이과생 한정으로 부활한 것. 이후 [[확률과 통계(2009)|2009 개정 교육과정의 확률과 통계]]에 다시 문이과 공통과정으로 추가되어 문과생도 배우게 되었고, [[2015 개정 교육과정]]에서는 문과생과 이과생 모두 배우지 않게 되었다.[* 정확히는 과학계열 전문 교과인 [[심화 수학Ⅱ]]로 이동하였기 때문에, 수능 출제범위에서 제외되었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배우지 않게 된 것.] 연속확률변수에서 '''적분을 이용하여 구하는 방법이 추가되었다.''' 과거 통계 단원이 수학1에 있을 때는 미적분을 배우기 전이라 없었지만, 이 교육과정에서는 적분을 모두 배우고 나서야 통계 단원을 배웠기 때문에 적분을 통해 연속확률변수, 기대값과 분산을 구하는 것도 다루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